- 뒤숭숭한 요즘에 청결이 가장 중요한 필수로 자리잡게 된거 같아요.
- 집안에서도 청결이 중요한데요~
- 그중 세균번식이 많은 화장실 !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?
이번엔 화장실에 절대 두지 말아야할 물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.
- 1. 칫솔
- 모든 분들이 칫솔을 화장실에 보관해 두실꺼예요~
- 그러나 절대 칫솔 사용 후 화장실에 보관하면 안된다는것!
- 화장실은 습기가 많고 통풍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세균번식이 빠르게 이루어진다해요.
- 젖어있는 칫솔모에 세균이 득실득실! 칫소모도 빨리 닳는다고 합니다.
- 화장실은 혼자 쓰는 공간이 아니기떄문에 아무리 잘 보관한다고 해도
- 오염되는것은 없어지지 않는다 해요.
- 칫솔은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충분이 드는 창가쪽에 보관하는것이 자외선 소독효과를 얻을수 있다고해요
- 2.면도기
- 칫솔과 마찬가지로 오염되기 쉬운 면도날!
- 습도가 높을수록 면도날이 빠르게 녹슬기 때문이예요.
- 젖어있는 면도날은 박테리아가 증식하고,
- 피부에 사용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도 발생할수 있답니다.
- 면도기도 마찬가지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려 건조하고,
- 캡을 꼭 씌운 후 보관해 주셔야 해요.
- 3.화장품
- 화장춤은 빛과 열에 민감한건 알고 계실꺼예요.
- 화장품은 직사광선을 피하고,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. 클렌징 제품이나 미스트로션, 크림 등 반드시 사용 후 뚜껑을 닫아
- 공기중의 습기가 내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해요.
- 그렇지 않으면 유통기한은 반으로 뚝!
- 면도기와 마찬가지로 피부트러블를 불러 올수 있답니다.
- 다들 놀라셨죠? 칫솔은 햇빛 잘드는곳에,
- 면도기는 말려서 꼭 캡을 씌우고, 화장품은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
- 뚜껑을 꼭 닫아 보관하는거 알아두셔햐 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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