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날이 점점 풀리고 있어요.
- 봄이 오는 소리 들리시나요?
- 봄이 오면서 우리 몸도 나른해지고 있어요.
- 야외활동도 많아지고 있어서 주의할 사항이 많답니다.
- 계절이 변하면서 우리의 몸을 어떻게 지켜야하는지 알아볼까요?
- 1. 알레르기 주의보
- 점점 황사와 꽃가루와의 전쟁이 시작될거예요.
-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나타나시는 분들 계실꺼예요.
- 눈이 충열되어 퉁퉁 붓거나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납니다.
- 미세먼지도 심한 요즘 중금속등 결막에 상처가 나면서 발생되는 질환이지요.
- 보호 안경을 착용하거나 심한날에는 외출을 삼가하는게 좋아요.
- 또하나,
- 알레르기성 비염도 나타다고 있는데요.
- 맑은 콧물,재채기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.
- 요즘은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니 조금 나아지고 있지 않을까요?
- 비염은 코세척도 꼭 해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.
- 2. 춘곤증 주의보
- 점심 식사 후 많이 느끼시는 춘곤증.
- 겨울내내 움츠려있던 몸이 봄에 적응하면서
- 호르몬 등이 활발이 움직여 변화됨의 일종으로 피로라고 합니다.
- 춘곤증은 균형있는 영야소 섭취가 필수이며
- 가벼운 운동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.
- 춘곤증에 좋은 강낭콩, 달래를 섭취해 보세요.
- 비타민B1,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
- 춘곤증에서 벗어날수 있답니다.
- 3. 관절 주의보
- 봄에 야외활동이 늘면서 등산도 자주하시고 조깅도 자주하게됩니다.
- 너무 과격하게 운동을 하게되면 관절에 무리가 가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.
- 관절이 약한 분들은 꼭! 준비운동을 먼저 하고 운동해야합니다.
- 신체의 온도가 전반적으로 충분히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충격을 받게 된다면
- 평소보다 부상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예요.
이밖에도 건조주의보도 조심해주세요.
3월부터 4월에는 산불 건수가 높다고 해요.
- 소각행위 금지
- 화기성 물질소지금지
- 담뱃불 절대 버리지말기
- 다 같이 실천하도록 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