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식사시간에 식사 후 무엇을 하시나요?
- 후식을 먹거나 운동을 하시거나 다양한 여가를 즐기시나요?
이번엔 식사 직후 하지말아야할 행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- 1. 식후 차 마시는 행동
- 식사 후 차를 마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꺼예요.
- 그러나 녹차나 허브티등 잎차는 해롭다는 사실 아시나요?
- 잎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 폴리페놀은 천연 항산화물질이라 평소에는 좋지만
- 식후에 바로 마시면 섭취한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가 어려운 응고물질을 만들어 내어 소화를
- 방해 한답니다.
- 2.과식으로 허리띠 푸는 행동
- 평소보다 과식을 하게되면 참지 못하고 허리띠를 푸는 행동
- 허리띠를 푸는 순간 복부의 압박이 사라지면서 소화기관의 활동이 갑자기 활발해 집니다.
- 이 현상은 장에 무리를 주는 행동입니다.
- 3. 식후 샤워하는행동
- 퇴근하고 돌아와서 식사부터 하시는 분들 계시죠?
- 식후 바로 샤워하는 행동은 소화에 좋지 않은 행동이랍니다.
- 체온이 오르면서 혈액순환은 잘되지만, 반대로 위장으로 가는 피는 줄어서
- 위장의 움직임이 적어지고 소화를 방해합니다.
- 4. 양치하는 행동도 좋지않아요.
- 직후에 치아나 잇몸을 손상시키고, 입냄새의 원인이 될수 있답니다.
- 보통 침을 좋게 생각하지 않으실꺼예요. 그러나
- 구강건강에 도움을 많이 준답니다.
- 침속에는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세윤을 최소한으로 막는 단백질과 미네랄이 들어있어 치아를 보호한답니다. 침을 양치하면서 뱉은 행동은 치아를 더 상하게 만들어 준답니다.
- 그래서 식사후 스웨덴에서는 침을 분비시키기 위해
- 껌을 씹는다고 합니다.
- 적어도 10분뒤 양치를 해주는 행동이 좋습니다.
